|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8년 10월 8일 목요일 오후 01시 20분 11초 제 목(Title): [보잉~] 지각에.. 졸음에.. 안녕하시렵니까..? (핫, 말투가 어쩐지 때 지난듯 하군요.) 항상 이곳에 들러 글들을 보는데, 요즘처럼 새로 올라온 글들이 없을땐 좀 썰렁한 생각이 들어서 저라도 이렇게 시덥잖은 글을 올려 봅니다..힛. 전 오늘 왕늦잠을 자느라고 아침에 지각을 했습니다. 눈을 떠보니 9시 30분 인걸 전들 어찌했겠습니까?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다행히도 이과장님이 받으시더군요. (진과장님이 받으셨으면 약간 긴장 했을텐데 말예요.) "저기요, 제가 방금 일어 났는데요.." "예. 그러셨어요..?" "지금 바로 준비하고 갈께요." "천천히 준비하고 오세요. 근데, 어디 들렸다 오시는 겁니다." "후후..예. 고맙습니다." 부랴부랴 샤워를 하고 대충 아침을 먹고 (그래도 목숨걸고 아침먹는 보잉~.) 회사에 도착하니 11시. 아.. 무려 아홉시간이나 잤는데도 또 졸린건 왜일까..? 프림 두수깔이랑 설탕 세수깔 듬뿍 넣어 커피 타 마셔야징. 1998.10.08 가을은 천고아면의 계절?.. 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