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kdotori (도토리) 날 짜 (Date): 1995년06월29일(목) 13시06분32초 KDT 제 목(Title): 시험이 끝났는데... 마지막 과목을 영 잘 못봐서... 찝찝... & 속상... 무슨 방법이 없을까? 아주 중요한 과목(특히 내 전공에는...)임에도 불구하고... 엉엉... 누구를 탓하리오... 어제 셤공부하면서... 느낀점은... 시험기간에는 왠만한 책도 다 재밌고 비비글도 넘 좋고... 그렇다는 거다. 쩌비... 오늘 상쾌하게(?) 놀려구 했는데... 훌쩍... 머리에 번개맞히고 싶은 생각이 다 날라갈 정도로... 흑흑... 이거 대낮부터 우는 소리만 썼네... 여러분 죄송해요~ <<<< FREE & LO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