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rany (.. ) 날 짜 (Date): 1998년 9월 29일 화요일 오후 03시 02분 22초 제 목(Title): re^3 두려운 추석.. 말이야 바른 말이지... 적 부치구.. 또 송편까지 하려믄 5시간은 턱두.. 없다... 소리는.. 진실을 외면하는 처사를 한당.. :( 우선 추석 2일 전부터 부리나케 시장에 3-4번 들려서 장을 봐야 한다.. 이렇게만 해도,.. 족히 몇시 간은 소요가 되고 또한 적은 바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0 그것을 하기 위한 기본 준비.. (어쩜 이것이 본격적인 일을 하기 위한 것보다 시간의 소요가 더 많당..) 그 후 비로소 본격적인 부침을 만들고.. 그후 정리.. 그렇게 한숨 돌릴 시간 없이.. 또 허리 펼 시간없이 일을 하면 어느새 밖은 캄캄해 진다.. 물론 이때부터.. 푸~~욱 쉴수 있는것은.. 정말 아니다.. 이제 부턴... 추석의 하이라이트 격인.. 송편 만들기.. 누가 말했던가... 송편 잘 빚으면 달덩이 같은 아들을 낳는다고.. 하긴.. 그말이 사실이였으믄.. 떡방아간집 딸덜은.. 모다.. 이쁠것이다... 이럴줄 알았으믄.. 울 부모님도 방아간 하시도록 하는건데.. -.-;; 송편 빚고, 또 찌고 하는것 찐 후에 솔잎 떼어내고 기름 바르는것... 이러한 것이.. 바로 추석을 맞이 하야.. 해야할 일 들이다... ps 토깽아.. 넘 겁먹지.. 말구.. 음식 푸~짐 하게 해서리.. 콩 고물 및 부침의 흔적이라도.. 남겨다오..~!!! 그럼 부탁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