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 미스너굴) 날 짜 (Date): 1998년 7월 1일 수요일 오후 04시 31분 05초 제 목(Title): 진주조개 를 오늘 아침 티비에서 보았는데... 진주조개 양식장을 보여주더라. 그런데, 왜 그리 슬플까? 리포터는 '어머!! 진주예욧!' 하고 좋아서 팔짝팔짝 뛰네? 제 몸을 쓺기우며 하얀 진주를 결국 내보내는 조개들이 난 불쌍하기만 하더만. 방정맞은 리포터...... 진주가 인어의 눈물이라고 했던가, 조개의 눈물이라고 했나? 어릴때 진주핵을 몸속 깊이 삽입한채, 바다 그물에 매달려 남모래 속으로속으로 이물질을 신체의 일부로 받아들이려 고통을 삭이는 걸 아는지... 5~6년 진줄 품어봐야 겨우 0.8mm에 불과한걸. 그걸 꺼내야 겠다고 그들의 배를 가르고 창자를 뒤엎으면서 기뻐하다니... (��음.. 지나친 感哀인가? ) �短短短短短短短短短短短短短短� 왜 사냐건 �短短短短短短短短短短短短短短� 그냥~ 웃을까? 말까? �キキキキキキ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