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gaea ( Gz) 날 짜 (Date): 1998년 6월 24일 수요일 오전 11시 29분 28초 제 목(Title): 5만개의 사랑 ■ 5만개의 사랑 좀 지난일이지만, 문득 지난 토요일밤이 생각난다. 네덜란드전을 시청하기 위해 난 야밤에 내 방을 탈출하여 친구네로 향했었지. 우린 경기를 위해 3시까지 긴 얘길 나눴다. 그녀가 그랬지. 사랑은 5만개인 것 같애. 응. 내가 그랬지. 그렇다. 모든 사람은 나름대로 사랑할(받을)수 있는 가치(매력)가 있어서 어떤사람은 이런점이 사랑스럽구 어떤사람은 저럼점이 사 랑스럽다. 그런데 내가 가장 사랑할 사람은 그 존재 그대로를 자유롭게 놔두면서 있는 듯 없는 듯 항상 곁에 있는 그런 사람일 것 같다. *''*(괜히 사랑얘기 도배했더니 부끄~) ......그런데 그날 우린..얘길 하다 넘 지쳐 ......잠들어버렸지뭐야.경기두 못 부구.푸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