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koko ( Freekids) 날 짜 (Date): 1995년06월25일(일) 07시33분38초 KDT 제 목(Title): [re]아니 코코님....! (도토리님 꺼..) 안녕하세요? 도토리님께서 신경 써주신 탓인지..... 글 올린 횟수가 줄어들었어요...... 어제 확인했을 땐 198개 였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다시 197개로 줄었더라구요.... 키즈의 포스팅 횟수 미터기는..... 줄었다....늘었다....히히히 재미있네요. 그래서.... 이건 전적으로 도토리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서 메일을 보낼까 하다가..... 과감히 이렇게 글을 쓰기로 했답니다.(다시 198번째로...) 제가 이 좁은 땅에서 가면 어딜 가겠습니까? 안그래요??? 그냥... 저는 옆에서 있는 듯...없는 듯.... 부담 없이 있고 싶네요...:)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격했답니다. 도토리님....계속 좋은 글 부탁드리구요, 안녕히 계세요.... ======================================================================== # 참...광고 하나 할께요......(도토리님 미안~~~:)) [광고] : '우리마을' 비비(csqueen.kaist.ac.kr)에 koko의 개인 보드가 생겼어요~~~~~ 보드 이름은 writers/kokoONtheKIDS 랍니다. 지금까지(3월-6월) 키즈에서 썼던 글들중에.... 몇몇 글들을 모아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글들도 마니마니마니....... 올려주시와요... 참, 저는 '우리마을'에서는 skywolf(미터마이어)랍니다. (koko@KIDS, tulip@ARA, skywolf@CSQUEEN) 여러분들과의 글을 통한 만남으로 서로를 더 잘 알수 있기를 바래요....많은 성원 바랍니다. :) =========================#################======================== \\ Where of one cannot speak...... // \\ there of one must be silent.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