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agico (** 335 **) 날 짜 (Date): 1998년03월31일(화) 00시23분26초 ROK 제 목(Title): 한 양이라도 더 남길려면.... >_< 모처럼 우리 학교 보들르 찾아 왔더니 사람들이 바빠서 그런지 통 얼굴들을 볼 수가 없군요... 모카커피님의 완쾌를 빌며 가벼운 얘기나 하나 하죠.. 실은 또 QUIZ랍니다. 이번거 좀 쉬우니깐 구박하지 마세요.. ----------------------------------------------------------- 옛날에 옛날에 맘씨 좋은 양치기가 살았습니다. 그 양치기는 조그마나한 쪼막도라는 섬에서 날마다 하루를 하나님에게 고마워하며 살아가고 있었죠. 양치기는 갑자기 맛난 소시지가 먹고 싶어서 배를 타고 읍내를 나갔습니다. 아~~~~ 가엽은 양치기군 ! 양군은 소시지가게에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한눈에 그녀에게 빠져버렸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 잊을 수가 없어 쪼막섬으로 돌아온 후에도 날마다 날마다 양군은 그녀의 모습이 떠나가지않아 슬픔에 빠졌답니다. 문득 결심을 한 양군! 목숨보다 소중한 양들을 데리고 상읍을 결심합니다. 그러나 딸린 양들이 30마리....... 먹고 사는건 양치는 거 밖엔 모르던 양군... 양군은 읍내에 있는 거대한 양농장에 편입을 하기로 결심을 합니다. 단, 거대한 양농장은 최소한 양 16마리 이상을 가진 양치기들만을 먹여주고 재워주고 돈도 준답니다. 그러나, 욕심많은 뱃사공 놀부는 뱃삵으로 태우는 양의 반을 주지않으면 읍내로 태워보내지 않겠다고 우리의 양군을 협박합니다. 눈빛이 아름 다운 그녀를 보기위해 어떠한 일도 무릅쓸 각오를 한지라 목숨보다 귀한 양들을 뱃삵으로 내놓더라도 가야겠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다만 한 양이라도 더 건지기위해 고심하는 양군.... ^_^;; 땀흘리며 고생한 끝에 16마리이상을 무사히 읍내로 데려간 양군.... 자~~~ 양군은 어떻게 양 30마리중ㅇ 16마리이상이나 읍내로 데려갔을까요? \ / \ / 양 30마리 \ / | 놀부뱃사공 | 아름다운 그녀! 양군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