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glacier (소프) 날 짜 (Date): 1998년02월06일(금) 08시29분34초 ROK 제 목(Title): [짝지] 정말 나른한 날엔.. 지금은 뻬파� 8시. 겨울답좋� 않게 눈부신 햇살이 보인다. 이방에는 나외에 33명이 더 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2명이 더 있는 셈이다. 2명은 긴 쇼파에 방석을 깔고 선잠을 청하고 있다. 1명은 마인스위퍼를 한다. 1명은 책상에 엎드려 있다. 1ㅈ資� 오纛� 입었다 벗었다 정신이 없다. 또 1명은 키보드를 열슬� 두드린다. 서로 누구에게도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렇게 좋은 ㅎ파㎱�. 굇瀏린�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돛�. 지쳐있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 깊숙ㅗ� 곳에 저마다의 성공된 모습을 그린다. 어쩌면 도달하기엔 너무나 먼 곳일지 모른다. 나이가 들고 그꿈에 다가가기가 어려움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엷은 미소조차 쉽게 흘리지 않으려 노력을 하는지도모른다. 여기 힘겹게 있는 우린 모두 뉘렇응� 모르는 대학인이다. 이런 기분마저 얼마나 이어갈수 있을까.... 갑자기 봄여름가을겨울의 '언제나' 겨울이란 노래가 부르고 싶어졌다. 우린 서로 기댈 곳이 필요해. 세상은 너무도 외로운 곳 이잖아 다시 떠난 다는 말아줘 힘겨운 납�을 위해 곁에 있어줘 너마저 내곁을 떠나면 기댈곳이 없어 곁에 있어줘 내가 젤로 아납¤� 선배의 시그네춰에는 이런 말이적혀있다. " 세상에 이방인 이란 없다. 다만 서로 알고 지내게 될 그때린� 오기를 기다릴 뿐.." 가끔 동덕여대 보드에 오면 사람간의 정이 너무 부러워요. 그 우정 변치 않기를 바라며.. 요기 랩실에 있는 내 친구들한테 힘내라고 짬내서 글 하나 올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