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virt ( TЯIV) 날 짜 (Date): 1998년01월26일(월) 21시44분57초 ROK 제 목(Title): [Re] 육아일기 모카님 가족 모두 음력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만화그리는 분 있으면 참 좋겠네요. 일본 변태아이 짱구 따위는 비교도 안돼는 우리 이쁜 소연이, 변태짓에 웃는 것이 아닌 진짜 이뻐서 미소짓게 하는 참 좋은 아이인데 말이죠. :) 아이들은 미래를 물고 늘어지고 나이든 사람은 과거를 물고 늘어진다. 현재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미래나 과거를 만들어낸다. 노인들의 미래는 과거이다.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지금'을 통해서인데, 많은 사람들은 시간의 굴레에 묶여 있어야 편안하리만큼 무력하다. 과거와 미래를 원한다면 '지금 이 순간'을 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울고 꽃은 핀다. 중요한 건 그것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