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 날 짜 (Date): 1998년01월26일(월) 10시04분06초 ROK 제 목(Title):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고와서 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8월의 크리스마스.. 토요일은 무지무지 추웠지만, 1회부터 5회까지 매진의 연속이었다.. 상영시간이 2시간 단위로 되어있었구, 더군다나 IMF시대를 맞아 절약을 해야한다는 홍보영화.. 실제 영화상영시간은 1시간 30분정도.. 너무도 간결해서 어.. 벌써.. 이런.. 하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전제 영화느낌은 참 좋았구.. 그 중 영화끝에 자막이 흐르면서 나오는 한석규 목소리의 노래가 제일 좋았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죽음을 느낌면서 주위사람들을 떠나는 준비를 하나하나씩 해나간다. 특히, 눈이 어두워지신 아버지를 위해 큰 글씨로 비디오 켜는 법, 사진 자동으로 현상하는 법 등을 메모해가는 모습은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 한석규의 허리를 잡으면서 함께 오토바이를 탄 심은하를 무지무지 부러워하면서 극장을 나왔다.. :)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