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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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dlQmsdl (주니)
날 짜 (Date): 1997년11월08일(토) 09시59분10초 ROK
제 목(Title): 정말 슬프다.



아~~~~~..  그런 폭행사건이 있었군요...

오늘 그 폭력사건을 보고 참 마음이 아프네요..
현재 이 대학이라는 사회와 문화에 대해 깊이 다시 되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대학에서 무엇을 얻어갈 것인지... 나를 얼마만큼 성숙된 인간으로  끌�
올릴 것인지.. 에 대해 좀더 고민하고, 자기가 누리고 있는 이 배움의 기회에 
감사의 마음을 상기하고, 어떤 안좋은 여건으로 인해 나와 같은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어떤 것이든 어떤 형태로든지 나누고자 하는 데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대학에 소속되어 있다고 해서 지성인이 되는 것이 절대 아님니다.  
각자 지성인의  자질을 쌓는데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폭행사건의 가해자 피해자 모두 결코 지성인은 아니며, 
자기 스스로가 부끄러워할 일입니다. 

선배로써 후배들을 이끌지 못한 잘못도 한 번 깊이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자식의 잘못은 어버이의 가르침이 그릇되었거나 어버이의 가르침이 부족했기 
때문이듯이... 선배가 후배에게 길잡이가 되지 못한 결과가 아닐까합니다.

좀더 생각하는 대학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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