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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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virt ( TЯIV)
날 짜 (Date): 1997년11월03일(월) 01시07분57초 ROK
제 목(Title): 한 시립대 졸업생이...


정식으로 대응하십시오. 고소하시길 바랍니다.

나우누리의 저희 학교 보드와 아이비의 동덕 보드에 사건 요약문(twenty님의
글을 허락도 없이)을 올렸습니다. 저희도 묻어두길 바라지 않습니다.

옆의 대학원 선배님은 거꾸로 매달아야 한다고 거품을 물고 논문쓰려고 밤샘
하는 한 92학번은 윗글을 읽고 열받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씩씩대고 있습니다.

공개사과 정도로 멈출 사안이 아닌 듯 싶습니다.

이 문제를 공론화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탁말씀을 하나 드리자면 일반화시키지 마셨으면 하는 겁니다. 



$버트



아이들은 미래를 물고 늘어지고 나이든 사람은 과거를 물고 늘어진다. 현재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미래나 과거를 만들어낸다. 노인들의 미래는 과거이다.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지금'을 통해서인데, 많은 사람들은 시간의 굴레에 묶여
있어야 편안하리만큼 무력하다. 과거와 미래를 원한다면 '지금 이 순간'을 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울고 꽃은 핀다. 중요한 건 그것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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