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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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myojung (살랑살랑)
날 짜 (Date): 1997년10월29일(수) 11시23분03초 ROK
제 목(Title): 썰렁한 대학원방


어제 저녁은 넘 추웠다.

지금 난 몸살기운을 몸에 달고 다닌다.

아픈 몸을 이끌고 따뜻한 국물이라도 먹으려 식당으로 향하는데,

3층은 냉방에 냉동실이 따로 없건만, 

2층은 스팀이 돌고 있다니..

그전엔 배가 고픈게 다더니, 그 이후로 가슴까지 쓰라렸다.

에고...

누구 힘 있는 사람 없남?

대학원 방에 난로 하나만 던져주라고...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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