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 날 짜 (Date): 1997년10월16일(목) 09시44분13초 ROK 제 목(Title): 여자의 심보 하루종일 전화통에 매달려 전화를 기다리며 안달복달. 전화가 안 오면 그와는 끝장이라고 생각하거나 이별을 상상하며 마음을 졸인다. 연락이 끊기고 안 만나면 이젠 그의 마음이 변했다고 생각. 사랑한다든지 좋아한다는 말을 자꾸 듣고 싶어진다. 생일이라든지 우리가 만난 지 며칠째 같은 '스페셜데이'를 꼭 기억해 챙기고 싶어하며 안 하면 슬퍼진다. 연애를 하면 다른 친구과 멀어진다. 우울해지거나 무슨 문제가 있으면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돌보지 않으면 돌아서지만, 꽃 한송이에 금세 마음을 풀기도 한다. 정채봉님의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 중에서 +++++++ 아침햇살처럼 맑고 저녁노을처럼 다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