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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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ornado (  ^_^)
날 짜 (Date): 1997년09월23일(화) 10시54분33초 ROK
제 목(Title): [오잉?] tornado는 억울하다.


  자고 일어나보니 유명해져있더라 하는 어느 극작가의 말이 실감나는 
  아침입니다. 

  다들 절 미워하고 계셨군요. 흑.
  그사실도 모르고 있었던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살신성인할 마음가짐으로 
  여지껏 살아왔는데...    인기는 한순간이라는 안재욱의 말 또한 가슴에
  와닿습니다. 사귀자고 꼬신 사람은 누구였고 (이건 토깽이한테 하는말), 
  사귀고 있는중이라는 소문을 내버린 사람은 누구였던가요
  (요건 소리바보에게 하는말).
   
  아. 영웅은 외롭다는 이순신장군의 말도 생각납니다.
  (정말 이장군이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따라 절 위로해줄 1m짜리 김밥이 눈앞에 더 아른거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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