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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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
날 짜 (Date): 1997년09월22일(월) 13시45분45초 ROK
제 목(Title): 내가 제일 미워하는 tornado


정말 나는 tornado가 제일 이 세상에서 밉다..

나의 이 상처에도 불구하고 학문에 정진하지 않고..

어제 연구실 열쇠를 가져 오지 않아서 걱정하는 tornado를 보고

난 태어나서 그런 일은 처음 해 보았다.

그런 일이란...

교수님 연구실 방문위에 조그만 창문이 있는데,

그 창문을 띠어 내었다.

여기까지는 순조로왔지만 막상 올라가보니까 꽤 무섭기도 했다..

고등학교때 체력장했던 기분도 나고(오래매달리기)

하여튼 내 키가 2M가 되지 않은 관계로 매롱대롱 매달려있다가

으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연구실안으로 착지를 했지만..

나의 양 팔에 자랑스러운 & 영광스러운 상처와 멍이 들었다..

아직까지 말이다..

그런데 tornado는 논문은 읽지 않고..

딴짓만 함으로써 나의 성의를 무시한 샘이 되었다..


  이런 tornado를 어떻게 해야 될까...

  
 
     +++++++    아침햇살처럼 맑고 

                저녁노을처럼 다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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