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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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orilove (하늘냄새~)
날 짜 (Date): 1997년08월31일(일) 21시20분47초 ROK
제 목(Title): 용인에...



8월의 마지막 날.

용인에 소리 뜨다....
---> 캐리비안 베이에서 물이 범람하다...쩝~

처음 가보는 곳이었지만...
여기저기서 들은 말로 웬지 친근함이 느껴지는 곳(과연?)이었으며..

그곳에서 난 올해들어 처음으로 얼굴을 태울 수 있었다.

토네이도와 요요..혼자 갔다온 이 선배의 무정함을 탓하지 말지어다.
---> 이 모든것이 형부를 잘 둔 덕이라고나 할까...크크~

라니와 토깽이..다음번엔 너희가 다녀와라..학교는 내가 지킬테니..

여러말 해서 무엇하랴...
"한번 다녀 오십시오...여러분..."

                                     소리사랑~!

오늘 먹은 물로 나의 배는 충만하였고,
한낮의 뜨겁던 태양은 아직도 나를 화끈거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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