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Yoyo ( *요요*) 날 짜 (Date): 1997년08월13일(수) 14시48분46초 KDT 제 목(Title): [Re] 죄송합니다..^^ 아공공... 일찌기...내 인기가 많은건 태고적 부터 알었지만.... 요요의 생일에 대한 해프닝까지 벌이시는 라니님과 그밖의 여러분... 진짜로 생일아니고....키즈생일인거(PorTrait 에서 Yoyo로의) 원래 아셨지만... 날 사랑하샤샤.... 이런 깜짝 쇼까정.... 으구~~~ 눈물이 앞을 가리네.... 진짜 의도하지 않았던 일이 이렇게 의도한것 처럼 생겼다고 요요 미워하진 않으시겠지요? 홍홍.. 사실...뭔가 이상했답니다.. 졸려서 대학원 휴게실에서 헬렐레 하고 입벌고 자다가 부시시 일어나서 올나오는데... 토깽이님과 라니님이 콜라를 사갖고 올라가셨는데요... 전 그것이 저의 오징어 부침개에 대한 것인지..정말 몰랐습니다..음...거기서부터 오해는 시작되었군요... 그리고...나를 바라보는 모든이의 따스한 미소....정말 오늘이 대단한 날인가..하고 내 스스로도 의구심을 갖게 되었고...모르는 대학원선배까정 대동되어 인사도 하고..(얼떨결에)....생일노래까정 불렀을때는 음메~~ 정말 가슴이 엄청 따스븐 사람들이군....키즈생일까정 이렇게 부르다니...하고 감격했는데...이번엔 또.... 지금 줄까...하시며... 건내주신 파란색 티...(스몰사이즈라서 며칠 굶어야 쓰것다).... 증말 눈물도 약간 글썽였다....뭔가 이상하지만.. 요새 날씨가 더우니...사람들이 좀 이상?...아니쥐..존경하옵는 썬배에게....원래 맘이 따스하니까... 그런가?..(아부가 닭살을 유도한다).....그리고 한참을 먹고 있는데... 내가 한말에 다들 뻑가는 듯,,,, "나..... 좀만 있으면 진짜 생일도 돌아오는데~~" 그말 한마디에 순간 휘청거리는 선배들~~ 에공~~` 키즈생일을 진짜 생일로 알았다고 하네~~~ 홍홍..... 진짜진짜로 죄송하고요(본의아니게 일이커졌네^^) 그리고 진짜로 감싸해요... 아 ...누가 잊으리 1997년 8월 13일의 2시를... 피에쓰~~: 에/..오늘의 생일을 필두삼아..100일도 챙겨주시고..또 좀 있으면 돌아오는 진짜 생일도..그리고... 100개 포스팅도 ...더 나아가 1000개 포스팅도~~ 엄청 뻔뻔하죠? 홍홍..... 여러분...오징어 부침개 체하시지는 않았는지..:) 바람이고 시퍼~~~... 강물이고 시퍼~~~... 그대 기억속에 ... 그리움으로 남고 시퍼~~~~ 오~~~~ Yoyo -서태지의 요요에서 부터 요요마의 첼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