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7년07월13일(일) 13시12분25초 KDT 제 목(Title): [보잉~] 어제 모임.. 과연 5차는 어디로..? 안녕하세요? 어제 뵈었던 보잉~입니다. 보잉~이가 누구였냐구요? '나그네 파전'에서 막걸리 세잔먹고 빨갱이가 되어버린 동동의 문제아지요..히히 어제 먹은 막걸리 덕분에 오늘 아침에 늦게까지 푸~욱 자~알 잤죠. 좀 아까 일어나서 밥먹고 정신좀 챙기고 그리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제 다들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KOREA님이 그리도 '나이트'를 외치시더니, 결국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2차에서 포기하고 말았는데.. '통일광장'에서 말이에요. 제가 아무말씀도 못드리고 그냥 나와 버려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더 마시면 않될것 같아서요. 저 간다고 이리저리 인사 드리고 그러면 좋은 분위기가 저때문에 썰렁해 지지 않을까 하는 기우에서 실례를 무릅쓰고 그냥 슬그머니 나와 버렸지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다들 오랜만에 뵙는 보고픈 얼굴들이었는데 그냥 오기 섭섭했습니다. 다음엔 더 많은 얘기 할 수 있게 다음부턴 주류 선정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헤헤~.. 하여튼요, 다음에 또 뵙게 되길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시구요, 더위 조심하세요~. 1997.07.13 역시 막걸리는 먹을때만 좋아..윽.. 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