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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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orilove (하늘냄새~)
날 짜 (Date): 1997년07월10일(목) 15시07분15초 KDT
제 목(Title): 오늘 아침에..


학교에 올때면 난 항상 버스를 타고 온다..

오늘도 역시 버스를 타고 학교에 오는데..

몇정거장 지나서인가 어떤 사람이 버스로 올라오는데 유난히 눈에 띄이는것이 
아닌가.

하얀 얼굴 -> 잘생겼는지, 미인인지는 모르지만 깨끗했음.

짧은 단발 머리 -> 약간 곱슬 머리.

마른 몸매....

버스에 올라오기 전에는 참 예쁘장한 아가씨로구나..생각했는데..

버스에 다 올라오고 나서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가 180정도.....

유난히 키가 큰 여자였는지..

아니면 얼굴이 깨끗하고 ..... 여자다운 남자였는지....

지금도 헷갈린다. 

흠흠흠~~~

                                   소리소리소리소리

추신: 진짜 키가 커서 보는데 고개가 아팠다......쩝~~

          *** 오늘은 너무 덥다.
              사람들은 땀을 흘린다.

              오늘 나는 하늘 냄새를 느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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