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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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ornado (  ^_^  )
날 짜 (Date): 1997년06월10일(화) 14시05분29초 KDT
제 목(Title): 저런일이...



  앗. 쌈장과 상치를 가져오셨었군요.
  저에게 쌀의 행방을 물으셨던 토깽이님의 행동으로 미뤄보아 절 범인으로 
  지목하신듯 합니다만 저는 범인이 아닙니다. 

  현충일에 해먹은 밥은 토깽이님의 금싸라기같은 쌀이 아니라
  제 친구들이 집에서 몰래 훔쳐온 눈물 젖은 쌀들이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토깽이님의 쌀푸대를 찾으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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