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kdotori ( 도토리) 날 짜 (Date): 1995년06월01일(목) 00시19분04초 KDT 제 목(Title): 음... 이 글은 6월 1일자의 첫 글이 되겠네 요... 자가 제목에서 빠졌음! 5월을 마무리하구... 6월을 시작하는 이 마당에... 엉엉.. 아직도 학생인 도토리는... "열심히 공부하자"라고 밖에. 내가 만일 대학생이라면... "열심히 삶을 살고 누리자"라고 말할텐데...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쩌비~ 지난 대학 생활을 돌이켜보고... 나름대로 후회없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너무 건방진가?) 그렇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혹... 용기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거... 부가 설명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암튼... 겸손이라는 위장된 말에 "용기"의 중요함을 잃지 맙시다! 괜히... 숙제하다 한마디 썼어요! -도톨~ <<<< FREE & LO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