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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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Cathy (시리우스별�)
날 짜 (Date): 1996년07월19일(금) 23시48분32초 KDT
제 목(Title): 흑흑~~~~



  오늘 성당 신앙학교 교육으로 수영장에 다녀왔는데...

  실내가 아니고 실외였다. 

  저학년 위주로 이루어진 것이어서 얕은 곳에서 놀앗는데,...

  이 뚱뚱한 몸에 수영복을 입고서 윗옷도 걸치지 않은채 다녔더니...

  어깨를 다 디이고 말았다. 아고 아포라.....

  피부가 이상한 건지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까맣게 탔는데 난 디이다니...

  집에와서 샤워를 하는데 화끈 거려서 죽는 줄 알았다. 

  게다가 눈이 지금 잘 안 보인다. 계속 뻑뻑하고...

  그 물에서 소독 냄새가 심했었는데,...

  그래서 그런건가?

  암튼 지금 눈이 너무 아프다.... 힝~~~~

     우리는 하나의 심연에서 솟아올라 또 다른 심연으로 사라져간다.

                             이 심연과 심연 사이를 인생이라 부른다....

                                                        N.카찬차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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