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smha (물 하 마) 날 짜 (Date): 1996년07월16일(화) 01시22분08초 KDT 제 목(Title): 할리와의 약속 지난주에 코엑스에 갔었다... 이곳저곳 돌아보고... 설명도 듣고 ... 그냥 지나쳐가기엔 좀 내겐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한통 부스 ... 한통의 마스코트 한통이가 구엽게 춤을 추고 ... 다음에 퀴즈 맞추기 그런걸 했었다 .... 상품은 <한통이 저금통> ... 영화 중간중간에 삽입된 광고를 맞추는 것이었는데..... "야.. 할리야 .. 네가 답 맞추구 ... 저거 우리 투철이(큰 언니 아들) 주자 !" 했더니.... 할리가 흥쾌이 승낙을 하더군.... 첫 화면은 놓쳤는데... 할리는 보구두 손두 안 들더구 ... 조런조런... 두번째 화면은 KORNET 이었다... "할리아...할리야....KORNET이다 ..." 하며 ... 등을 떠 밀었다... 할리는 손을 들어 "001 ~~~" "001!!!" 열심히 외쳐댔다.... 그 외침이 가상했던지... 한통이 언니들이 할리를 부르는 거시었다... 여자 둘 , 남자 둘이 무대에 서 있는데.... 뚱땡한 아저씨 느닷없이 한다는 말이.. "이거..몸으로 때워야 하는거 아닙니까 ??" 그러는 거시다.... 한통이 언니들 ... 옳거니..때를 만났다... 하더니..음악을 트는 것 아냐 !! 그래서... 갑자기 춤 경연대회로 바뀌게 됐는데.... 할리가 누굽니까 ?? 동동의 얼굴인디... 당당히 젤 큰 박수를 받으며 ... 뚱땡이 아저씨와 둘이 남게 되었죠.... 그래서 ... 지금 제 방에 <한통이 저금통> 있게 되었어요.... 제가 할리한테 ... 포스팅 한다구 약속했었는데..이제야 하네요... 호호 ... 상상이 가요 ?? 한통 부스에서 할리의 요염한(?) 댄싱 ~~~~!!! ^ ^ O .. O 하마여요 ~~ ((--------)) e-mail:smha@av5500.dongduck.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