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투쓰리!) 날 짜 (Date): 1996년06월13일(목) 11시12분33초 KDT 제 목(Title): 불시의 방송인터뷰~~ 어제 우리과를 위시한 동덕의 촬영이 있었다. 그래픽 검사맡느라, 교수님방과 웍실을 이리저리 바삐 뛰어다니는데, 막 난리가 난것이다. 교수님 방과 과실, 들이 갑자기 마악 청소를 하고, 무신 시커먼 남자들이 눈에 띄더니, 방송촬영이라는 거다 으음... 시사매거진? 2580? 그거 무슨 '고발성' 프로그램이 아니던가? 평소 같았으면, 달려들어 구경했겠지만, 숙제 검사땜에 정신이 없었다. 한 4시쯤 한바탕 난리를 치고, 피곤하신지 잠든교수님을 겨우 감히 깨우고 검사 마무리 하고, Qbuddy양과 함께, 해방의 기쁨에 마구 박수쳤다. 그런데 상징탑 앞에서 날 부르는 이가 있으니..... MBC촬영팀이였다. "왜요?" "무슨과 셔요?" "전산과 인데요?" (옴마나! 이거 촬영? 오늘 몰골이 좀 아닌데..) "잘됐네요! 동덕여대에서 특성화 시키는 과네요. " 그러더니 취업에 있어서의 여대와 남녀공학의 장단점과, 또 뭐라더라 특성화의 허와실에 대하여 얘기해 달란다. 앞서 인터뷰한 내친구는 청산유수 처럼 대답도 잘하더니만 나, 투웨닌 완존히 멍게. 아니 멍석! 끄끄끄 가까운 K대 여학생이 회사면접시 K대 특유의 기질로 인해 불이익을 당했다는 즉, 여성스러움이 없다라는 말을 들었다는 얘길 하면서 여대가 취업에 있어서 나은 면이 있다고 했지 .. 횡설수설.... 으윽... 컷트감이군... 집에 와서 식구들에게 그 소릴 했더니... 보나마나 컷트란다. 헤헤헤 참! 오늘 그 MBC촬영팀이 해준 입찢어지는 한마디! 4학년으로 안보인대! 1.2학년 같대.... 우와..... 날아갈듯 하데요.... 에공...또 주책을... 스머펫언니! 불시에 전 인터뷰 당했수! 부러우요? 홍홍홍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투쓰리' 풀카운트! 달아나지 마~ 더는 갈데가 없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