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hyunjoo (현주라고요() 날 짜 (Date): 1996년05월02일(목) 15시35분21초 KST 제 목(Title): 후배의 소식.. 학교 다닐때애.. 진짜로 아끼던 후배가 한명 있었다아.. 자그마한 체구에... 혼자서 자취하느라고오.. 참 많이 힘들어하던 아이였는데에.. 졸업하고오.. 볼수가 없어서어.. 많이 섭섭해 하던 차였다아.. 마침.. 어제 학교로 찾아온. 그의 친구에게 그의 소식을 들을수 있었는데에.. '수녀'가 되었다고 한다아.. 후후.. 왜 그말을 듣고는 허탈한 웃음이 나왔던지이.. *!* 그 아이는 잘 해나갈수 있으리라아.. 믿을것이다. *!*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 정지용 <호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