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smha (물 하 마) 날 짜 (Date): 1996년04월18일(목) 01시37분33초 KST 제 목(Title): 울 귀여운 영계 의사 선생님 ... 그래..아무리 생각해도 .. 내가 실습대상인건 확실한거 같애.. 그래도 내가 의사 선생님이 귀여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매주 치료를 하며....매주 마취를 하는데..... "예...조금 따끔할 겁니다...네...쪼끔 따금합니다 ..." "아 ~~ 하세요 !! ... 에 ~~~" 치료 마치구...양치하구 나면.... 솜으로 입가를 찬찬히 닦아 주는 고야 ... 나두 내 입 닦을 줄 아는데... 크크... 나긋나긋 하고.... 친절하고.... 침착하고 ..... 꼼꼼하고 ... 의사와 환자의 첫째 조건 .... 신뢰감 .... 난 매주 조금더 능숙해지는 선생님의 실력(기술?)을 보면... 흐뭇해 하고 있지..... 어쩌면... 이제 의사 선생님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지도 모르지... 아...... 아쉬워라.... 경험 없어두 좋으니.... 내 치료 끝날때까지 ... 그냥 그 선생님한테 치료 받았으면.... 흑흑..... ^____^ 누구 이 아픈 사람 있음... 나랑 같이 치료 받으러 가요 ~~~~~~~ ^ ^ O .. O 하마여요 ~~ ((--------)) e-mail:smha@av5500.dongduck.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