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lamer (밍글라바~!D) 날 짜 (Date): 1996년04월17일(수) 10시28분35초 KST 제 목(Title): 해가떴다. 아침에 눈을뜨고 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아무런 이유없이 기분이 우울해졌다.. 해가 떳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혼자 생각하다가 오늘도 부시시하게 가방을 챙겨가지고 육다시일번 버스를 언제나 그랬듯이 타서 터벅터벅 이곳 전산실로 왔다.. 학교올때까지만 해도 부슬부슬 봄비가 내렸었는데 ,내일은 비내린뒤에 맑은 하늘을 볼수 있을꺼라는 기대를 하면서 올라왔는데. 어제 저녁에 배가 고팠찌만 아무것도 먹지 않았어야 했었는데 ..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한 후배의 삐삐 호출에 전화를했었어야 했는데.. 엇.지금 하늘을 보니 해가 다시 들어갔네.. 어쨋건간에 해가 오늘 안뜨면 낼뜨겠지.,.낼 안뜨면 낼모래..그 다음날. 오늘도 힘찬 하루!! =============================================================================== 오이디푸스와 그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오이디푸스의 동생들인가 아니면 그의 아들 딸들인가..... 편지보내!키즈 또는 lamer@av5500.dongduck.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