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smha (물 하 마) 날 짜 (Date): 1996년04월16일(화) 16시27분42초 KST 제 목(Title): 매주 난 대학로에 간다 ... 대학로로 매주 나가기도 한달이 다 되어간다... 처음엔 90학번 영계 의사 선생님 보는 재미로 ... 그런데..이것도 한달정도 지나니까.... 시들하다.. 어젯밤... 옷 얇게 입은 이유 하나로.... 튼튼표 물하마가 몸살을 앓고 말다니.... 허허~~~~ 세상에 어느 누가 믿을 말이던가.... 매주 즐겁던 진료 시간은 ..커다란 부담으로 다가오고... 24시간 빈속인 나는 ... 넘겨오는 침이 역겨웠다... 내가 워낙 버릇을 잘 들여놔서... 치료가 다 끝나고 의사 선생님은 나의 인사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난 내 몸 하나 챙기기도 버거웠으니....엉엉... 에궁...담주에는... 환하게 웃어줘야징... 신출내기 영계 의사 선생님 힘나게 !!!!!! ^ ^ O .. O 하마여요 ~~ ((--------)) e-mail:smha@av5500.dongduck.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