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hyunjoo (현주라고요) 날 짜 (Date): 1996년04월10일(수) 07시49분02초 KST 제 목(Title): 자리를 양보합시다아.~~!!! 임산부에게도 자리를 양보합시다아... 헤헤.. 연휴라고오.. 간만에. 설에 올라온 울 온니가아.. 퇴계로 시댁에 갔다 오면서어.. 지하철을 탔는데에.. 죙일.. 서서 왔단다아... 산더미 같은 배를 해가지구우.... 진짜로오..진짜로오.. 나중엔 너무 힘들어서어... 그냥.. 지하철 바닥에.. 주저 앉고 싶은것을 참고 왔따는데에.. 이이.. 그 말을 듣는데에.. 너모 화가 나는 거시당.. 난 지하처레서 임산부 보면.. 꼭 자리 비켜 주는데에.. *!* 우리이... 노약자만... 보호 하지 말고오.. 임산부도 보호 합시다아.. *!*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 정지용 <호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