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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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4월01일(월) 06시38분04초 KST
제 목(Title): 자살?..죽음??



 한 후배가 자살을 했다..
 왜 자살을  했는지 ..그러한 것을  언급하기가 싫다..
 분명한 것은 그 아해가 지금 이 순간 내가 숨쉬고 있는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는  자살이라는 이름의 선택을 했다. 어떤 사람은 그 이를 비난하기도 할 것이고
 어떤 이는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살 공식 중 하나...

 압박..번뇌..고통..자포자기..자유?..방종..허탈..분노..........죽음...


 자살...스스로의 삶의 끈을 끊어버리는 것...
 그것의 의미는 대체 무엇인가???
 혹시 그 러한 선택 또한 나 자신이 아무 생각없이 결정하고 선택을 하는 다른 
 여느 것들처럼 아무 의미없이 내게 다가오는 것은 아닌가?
 
 
 갑자기 이런 의문이 든다...(어느 영화의 대사였던 것 같은데...)

  
  날 떠나버릴 수 있을 만큼만 날 사랑해줄 그런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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