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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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VICTORIA ( 빅토리아)
날 짜 (Date): 1995년05월24일(수) 21시56분51초 KDT
제 목(Title): 흠냐.. 모처럼(?) 집에서..



 어제 우연찮게(?) 학교에서 시삽님과 에어님, pkp 아저씨(?)를 만나게
되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었는데... 후후..
 글로만 느꼈던(?) 분들을 만나서 즐거웠네요..
 특히.. 물하마 언니와 현주언니.. 흐.. 거의 저의 상상력을 초월하셔서..

 어젠 어제대로 저에게 일을 끝내고 난 후여서 홀가분 했었는데...
 갑자기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아니면.. 피로가 너무 쌓여서
그런지.. 오늘은 계속 집에서 누워만 있네요...쩝..

 마지막 축제인데... 학교엔 가지도 못하고..흐..

 학교의 주점화라.. 후후.. 축제때면 항상 느끼는 풍경...
 그러나...

 그리고...위에 어떤 분이..여기 게시판에서 동덕인만의 특성을
못 느끼겠다고 하시는 글을 봤는데...

 흠...글쎄요.. 과연 어떤 글들을 원하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런 모습 또한 동덕인들의 모습일찐데..
 흠냐.. 아무튼... 좀 더 기다려 주심이 좋을 듯 싶은데..

 그럼 즐거운 축제...하루를 만드시길...

                        하루를 집에서 보낸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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