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hyunjoo (현주라고요) 날 짜 (Date): 1996년03월12일(화) 08시08분34초 KST 제 목(Title): 똥 배짱.... 크크크.... 내가 어케 됐나봐ㅇ.. 어제 울 온니가 집에 오는날이 아니었겠수우.. 그래서 오저네 집에 저놔해서어.. '언니 뭐 먹고 싶어.? 내가 드러갈때 마신는거 사가지고 갈께.' KFC 닭이 먹고 싶다나아.. 그래서어... 손상님의 타이핑도 손꾸락이 안 보이게 다 쳐노코오.. 갈려고 해떠닝... '현주야.. 오늘 미원에 가따가 가장..' 으.... 고민고민 하다가아.. 배째라 식으로오.. '선생님 저 오늘 지벵 일찍 가야 하는데에..담에 가면 안될까요.?' 크크크.. 난 역시 대단해애.. 울 손상님 미원에서어... 이것 저것 하고 계실동안.. 난 울 집에서어..울 온니랑 닭 뜯고 이써찌이.... *!* 홍알..... 실험해야징... *!*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 정지용 <호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