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hyunjoo (현주라고요) 날 짜 (Date): 1996년02월24일(토) 13시03분25초 KST 제 목(Title): 뤼이..동덕여대 정문 수위 아저씨ㅣ.. 헤헤.. 그 아저씨 여전히 건재하게� 계시죠오.. 아들도 장가들이고오.. 크크... 별걸 다 아네에.. ================================================================= 언제였던가아.. 내가 3학년때였던가아. 수업 마치고오.. 집에 가는 길에.. 정문 앞에.. TV 촬영차가 떡 서 있는 것이다아.. 그걸 보고 그냥 지나갈 우리가 아니지이.. 쪼로록.... 달려가서어..이게 뭐예요.? 아저씨 이거 돈내고오.. 촬영하시는건가아.? 하는 우리의 물음에... 우리의 수위아저씨는.. ' 하하... 이거..우리 얘들이 이래요... 구여운것..' 크크크.... 요새는 조교라고오.. 대접해주시더라고요...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 정지용 <호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