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6년02월19일(월) 08시03분30초 KST 제 목(Title): [보잉~] 덕담. 설날입니다! 덕담(?) 한마디씩 해야징..헤헤~ 순명언니.. 전 언니에게 빨리 시집가시라고 하지 않겠어요. 멋진 애인을 찾으시라고도 하지 않겠어요. 다만.. 준희언니보단 빠르시기만을 바랄 뿐이에요...호홋~. 현주언니.. 올해도 이곳 동동에 좋은글..친숙한글..많이 올려 주세요. 언제나 열심히 생활 하시는 언니의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새해에도 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발렌타인데이엔 교수님한테 쵸콜릿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셔야죠? ..끙.. 준희언니.. 예쁘고 착한 우리 준희 언니.. 언니는 언제나 그렇게 착하고 예쁘게만 세상을 사셨음 좋겠어요. 참 이상하죠? 전 언니들 생각만 하면 마음이 그렇게 편해 질 수 없어요. 항상 제곁에 그런 존재로 남아 주세요... 윤정언니.. 올해도 많은 일들을 이루 실 수 있을꺼에요. 언니는 의지도 강하고, 의욕도 많고, 능력도 있으니까요.. 진솔하고, 재밌는 면도 잃지 마시구요~. 영진언니.. 지난해는 언니에게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감히 판단해 보건데, 언니는 내성적인 성격인것 같아요. 겉으로는 명랑하고 밝으시지만요.. 그런 내성적인 성격에서 언니만의 부드러움이 나올 수 있는건지도.. 새해엔 언니에게 멋진 일들만 가득가득 일어났음 좋겠구요, 빨리 이곳에 다시 돌아 오셨음 해요. 은아야.. 멋진 은아.. 더이상의 킹카는 없다! 원래 베스트(!)는 외로운 거란다.. 우리 그냥 화려한 싱글로 남자꾸나.. 재잘대는 네 모습을 떠올리면 어느새 입가에 웃음이 생긴다. 너의 그런 자상하면서도 밝은 성격이 맘에 쏙들어.. 새해엔 너와 좀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음 좋겠다. 포키.. 우리 동동의 짱!.. 육체적 지주!.. 믿음직한 포기! 새해엔 네게 말을 놓기로 결심했어...요.. 네가 편할것 같아서.. 신뢰하는 사회를 만들어갈 우리의 일군..포기는 그런 느낌이 들어.. 나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도록~. 엘지.. 귀엽고도 지혜로운 여자면 더욱 좋겠지~ 올해는 그 두마리의 토끼를 잡아 보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음 해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엘지라면.. 질리언.. 올해는 질리언에게 '열린세계'가 되기를 빌어요. 대학 2년이면.. 눈을 크게 뜨고, 팔을 크게 벌이고, 마음도 활짝 열어서 무엇이든 포용할 능력을 키우는 시기. 씩씩한 성격이니까.. 그렇게 인간관계에 승부를 걸어 봐요. 허삼삼..헤헤~.. 진짜로 삼삼한 huh303.. 요즘 키즈에 뜸하군요.. 무슨 일 있는지..? 공부만 열심히 하는지? 언제나 그런 순수하고 깜찍한 모습이었음 좋겠어요. 힝힝..95학번들이 부럽다!..엉엉... 내 청춘 돌리도~ 여러분 새해 복들 많이많이 받으세요! 1996.02.19 새해 아침, 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