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smuffat ( @스머팻!~) 날 짜 (Date): 1996년02월17일(토) 16시40분06초 KST 제 목(Title): 명절때 생각나는 사람.. 이제 내일모레면 설날이다..우리집은 큰집은 아니지만 할머니를 모시기때문에 삼촌과 고모들이 다들 우리집에 오시기때문에 음식장만을 제사를 지내는 집들만큼 여러가지를 하곤한다..지금도 엄마와 여러가지 재료로 장을 봐와서 재료를 씻고 다듬고 썰고...밤도 깎다가 반은 집어먹어서 엄마에게 칼을 뺏기고... 아무튼 부산하게 아빠까지 도와주셔서 아빠와 함께 TV를 보면서 마늘도 까고 그러고 있었다... 부엌에선 벌써 맛있는 냄새가 풍기고 지글지글~~소리에 벌써 시끌벅적한 명절날 분위기가 느껴지는것 같다... 내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은 지금 군발이~ 이런 명절날이 다가오면 얘가 설날엔 떡국이나 먹었는지... 추워서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지...특히 더 남동생 생각이 난다..군대가기전엔 누나라고 별로 신경도 안써주구 사소한 의견차이로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막상 동생을 군대에 보내고 나니 맛있는 음식만 봐도 동생생각이 나고 특히 명절날엔 온가족이 둘러앉아 만두 빚었던 것도 생각이 난다... 이제 5개월후면 제대니 힘든고비는 다 넘겼다고 할수 있겠고.. 동생에 대해서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되었으니...한번 떨어져 있어보는것도 괜찮은것 같다... 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 * ||||||| * 하늘이 아파 눈물이 날때, 하늘로도 숨길수 없어 * (( @ @ )) * 술을 마실때, 나는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가되어 (( o )) * 누군가에게 읽히고 싶다.............. 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