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lamer ( 할리) 날 짜 (Date): 1996년02월15일(목) 13시52분15초 KST 제 목(Title): 미얀마에서[1] 1월 29일 월요일 아침에 들뜬 마음으로 김포공항에 아침 7시에 도착한후 모여서 인원 점검을 한다음에 9시 비행기로 홍콩으로 향했다.미얀마로 가는 직행 비행기는 없었으므로 . 난생처음 타보는 비행기라서 조금은 설레였지만 그 전날 술을 엄청 마셨기때문에 비행기안에서 잤었던거 밖에 기억이 안난다.3시간 뒤에 홍콩에 도착한뒤 비행기를 갈아타기위해서 홍콩 공항에서 비행기 연착때문에 5시간 정도 공항내애서 있었따.홍콩 공항주변에는 바단지 강인지 몬가가 있따.물위로 떠있는 배들과 공항로 주변에 보이는 높은 건물들과 선선한 가을 날씨가 홍콩에 대한 인상전부 였따. 미얀마까지는 다시 3시간 정도.. 서서히 비행기가 미얀마에 가까이 가면서 미얀마라는 나라가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했다.멀리서 보이는 것은 뻘건색의 땅들과 많은 사원들.홍콩에서 처럼 높은 건물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비행기가 착륙했었을때 활주로 주변 공사장에서 일하는 어린이의 모습도 간간히 눈에 띠였다. 우리나라 시골 역같은 크기의 국제 공항. 공항에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더위. 그리고 우리는 숙소를 향했다..이니아레이크를 향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