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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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lamer ( 할리)
날 짜 (Date): 1996년02월14일(수) 18시46분53초 KST
제 목(Title): 흐흐흐.드디어 와씁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제가 오늘 드뎌(!) 와씁니다.
  오늘 새벽 3시에 베트남 호치민에서 비행기를 타서 5시간 예정으로 8시에 도착
할예정이었으나 한국오기 20분전에 광주지역을 지나다가 갑자기 조종사 아저씨께서
김포공항의 안개때문에 유턴을 하시는 바람에 제주공항에 착륙하여 6시간반동안
비행기 안에서 졸다가 먹다가 음악듣다가 놀다 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도착해씁니다.
거리는 얼마안되는데 졸지에 미주노선탄 셈으로 비행기 안에서 12시간이 넘게 삐대다
보니깐 조금 피곤하네요.

 16박 17일동안 너무나 보람찬 하루하루였어요.
 베트남에서는 무리를 했는지 몸살때문에 숙소에 처량하게 혼자 누워있었던적도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일이 나한테 있었나 싶네요.
 미얀마에서의 아름다왔던 추억들도 꼭 글로 정리해서 올릴께요.
 더운 지역에서 반바지에 반티만 입구 돌아댕기다 보니깐 꼭 여름방학처럼 
느껴지던데...
 
 저 얼굴도 좀 타고.아.얼굴에 혹이 몇개 생겼어요,.베트남에서 
구찌터널지나다가.흑흑.

 아..내일은 얼렁 학교에 가서 친구들이랑 언니들도 만나구 싶군요.
 재키동동 여러분 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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