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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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hyunjoo (현주라고요)
날 짜 (Date): 1996년01월29일(월) 08시53분44초 KST
제 목(Title): 캄사합니다아...





  생일 추카해줘서어.. 고마워요...

  요번해는 다들 늦게 인사하는 추세인가봐요.. 헤헤..

  어제 울 형부랑 언니랑 와서어.. 케이크 자르고 그랬는데에..

  원래 폭죽도 터트리고 그랬어야 하는건데에..

  언니 뱃속에 있는 나의 조카를 위해서어..

  놀랄까봐아....

  요번주에 친구들도 다 만나야 하는디이..

  잉.. 울 오빠가 준 유흥비 다 쓰겠다아..



  *!*  생일날 미역국대신 콩나물 국 먹은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



#$*#*$*##&$*#&%*#*#&%&!*#&%&*@*!*$)(&%!#()%^(_^%*@#&$#*#@!*$#&%!*&@#!*&%$#*&~*!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 정지용 <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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