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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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gumiho (아 메 이)
날 짜 (Date): 1996년01월15일(월) 12시02분00초 KST
제 목(Title): 그냥 들렀는데...



흑, 난 오늘 나의 인내심을 시험해야 했다.이번이 벌써 8번째다 쓰고 쓰고 또 쓰고 
흑~~

왜? 자꾸 틀리고 라인도 안맞고 이게 웨만 해야지 창에 글씨가 자꾸 이상하게 뜬다

하필 이런놈으로 잡아서리......

요즘나는 방학전보다 더 일찍 일어난다 아침 6시! 학원을 가야니까

우왕, 어쩌다 새벽반을 끊어서 남들 다자는 (히히 방학중인 내 친구들)

시간에 아직까지 깜깜한 새벽을 헤치며 누썹이 휘날려라 종로거리를 뛴다

(왜? 맨날 지각해서)  오늘은 졸려서 헤롱대다학교까지 왔다

나도 모를 일이다 우리집은 잠실인데, 전철을 타야 할 내가 깨보니 30번

버스에서 침을 흘리고 있는게 아닌가? 세상에 이럴수가

밤늦게 친구들과 어울리다 '귀서본능'아니 귀소, 귀가 본능 이라고는 익히

경험한 바이나, 세상에 이번에는 학교로...? (내가 누굴 학교에서 만나기로 했나? 
아님 교수님이 부르셨나? ) 아무래도 기억이 없다

덕분에 여기서 요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하하

나도 갈때가 되싸보다. 으윽, 또 틀렸어 쩝쩝

우왕 웬일로 내 옆에 난로가 있다. 맨날 언손 땜에 잘 못친다고 투덜댔는데

교수님께서 이런 배려를 해주셨단다. 참 이참에 우리의 천사표 '박수희'

교수님을 소개할까 한다. 옜쳬� 새로 오만�의 천사..

전산과 유일의 여교수님! 누그를 대하든지 떠나지 않는 미소와 그 예븐 보조게!
그리고 모든 학생들에게 언제나 하나라도 더해주지 못해 항상 고민하시고 애쓰시는 
교수님!

우리 동덕에는 이런 교수님이 있어 행복할 수밖에.. 히히히

교수님 저 이쁜감요? 오늘 나오셨나 이따가 노크해봐야지

'요즘 그런 천사표가 여기 있지, 설사 예날에는 말만 그랬다해도.........'랄랄

하하하 오늘도 신나는 하루겠군 

그럼 오늘은 이만 갈라요 빠이빠이!


 
'아' 름다운 세상으로......

'메' 아리 처럼 퍼져 왔다네 .........

'이' 름은 바로 '아메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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