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gazebo (젊은남자) 날 짜 (Date): 1996년01월06일(토) 13시16분35초 KST 제 목(Title): 새해 복 많이 먹으세요.... 제목 그대로 예요..... 배탈 나셔도 좋으니까... 복 많이 드시구요.... 모든 하시는 일들이 성숙한 결실을 맺게 되시길...... 에이구... 오랜 만이라 글 쓰기가 쉽지 않군여...... 저 집에 내려가 있다가 어제 올라왔어요.... 오늘 일 마치고 다시 귀향입니다.... 암튼...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동동과 함께..... 그러면.. 오랜 시간 후에 다시 뵙겠군요.... 그때까지 안녕히들 계시길.... 꾸우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