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RortY (엘지..) 날 짜 (Date): 1996년01월05일(금) 01시03분27초 KST 제 목(Title): RE] 살쪄야 하는 아픔은 더... 쯔쯔~ Blaze님은.. 돌 날라올꺼 뻔히 알믄서 왜~ !!! :) 암튼.. 나두 왕년엔(??).. "너 증말 불쌍하게 말랐다~ !!" 요런말을 들어본 적두 있당~ !!! (호호~ 다들 안믿겠지만..:)) 그런 말 들으면 (비록 욕일지라두..) 난 기분 좋든데... 여자는 역시.. 삐이~ 쩍 말라야 이뻐~ !!!! :) 강수지를 봐.. 흑.. 을마나~ 연약해뵈구 이쁜가.... :( (물론 요즘은 늙어서 예전같지 않지만..) 나두.. 강수지를 목표루 해서....!!!! 음.. 현주님처럼 한달만 꾸욱~ 참아야지... :) 흑..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______________ 방금전에두 오뎅 먹구.. 빵 먹구.. 뻥튀기 먹구.. 흠... 말을 꺼내질 말껄~ :( ****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 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