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RortY (엘지..) 날 짜 (Date): 1995년12월31일(일) 03시28분21초 KST 제 목(Title): 꼬마~ 하니깐 생각나는 얘기~ !!!! 꼬마와 꼬마가 살았다.. 꼬마와 꼬마는 무지무지 사랑했당~ !!! 어느날 꼬마가 꼬마에게 말했다.. "와~ 별이 너무 이쁘다아~ 나아~ 저 별 갖구시포~ !!!!" ( 에구.. 닭살!! ) 꼬마는 꼬마에게 꼬옥~ 별을 따주리라 맘 먹구.. 산으루 올라가 손을 뻗어봤다..( 히힛~ 깜찍한것~ :) ) 근데.. 키가 넘 작아서 딸 수가 없었당~ ( 쯔쯔~ :( ) 꼬마는 알구 있었다.. 죽으면 별이 된다는 사실을.... ( 오잉? 증말??? ) 그래서.. 그 날밤......... ( .... 긴장 .... ) 꼬마는 꼬마에게 별을 선물했당~ !!!! ( 흑흑~ 슬프지 않아요?? ) ___________ 이거 소름끼치거나 무서운 얘기 절대루 아님!!! 슬프구 아름답구.. 깜찍한 사랑얘긴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 전에� 다른 보드에 올린적이 있는데.. 오늘 갑자기 꼬마~ 하니깐 생각이 나서 그냥 또~ 올려봤어용~ !!! :) )� ****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 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