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Vanessa (바니) 날 짜 (Date): 1995년12월22일(금) 18시30분34초 KST 제 목(Title): 크리스마스 카드II 아침에 눈을 뜨니 책상에 왠 편지가 있었다..... 언니와 형부가 보낸것이였다....... 음......글고..........왠 돈뭉치와.......... 그동안 조카 보느라고 수고했다고 형부께서 하사한신 용돈이다....... 어케 내가 돈이 궁한지는 아시고....... 암튼 울 형부는 좋은 분이야.......... 덕분에 오늘 하루동일 조카랑 놀았다...........조카의 뒤치닥거릴 하면서... 음.........아무래두..........외로운 바니는 크리스마스를 조카와 보낼것 같다.. 이럴줄 알았으면........미리미리 꼬리나 쳐두는건데...... 근데 모하구 노나..........나원......... 모..........조카가 잘 보는 만화영화나 보고 놀아야징........ 아우...........옆구리 시러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