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viva (외로운늑대) 날 짜 (Date): 1995년12월18일(월) 23시55분35초 KST 제 목(Title): 따뜻한 겨울밤입니다. 제방에는 지금 따뜻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 마음에는 지금 따뜻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즈에도 따뜻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면 날 도와준 많은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오늘밤 왜 그들이 생각이 날까요? 그리고 그들이 너무도 보고 싶은 밤입니다. 전 정말 운 좋은 놈(?)입니다. 좋은 별자리에서 태어났남? 아님 좋은 이름을 갖구있어선가? 제가 어려울 땐 항상 그들이 있었기에 전 정말 운이 좋습니다... 전 그들에게 도움만 받아서......전 빚이 너무 많군요... 언제나 다 갚으려나....... * * * * * * * * * * * * * * * * * * * 정말이죠? vivavivavivavivavivavivaviva /\ i E-mail address is v /-----/ \ I'm a lonly wolf. v viva@202.20.119.15 i @< ~~ @ |------------\\\\\ avivavivavivavivavivavivav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