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Ranma (제리고고) 날 짜 (Date): 1995년12월15일(금) 16시19분35초 KST 제 목(Title): 기냥..갈수..없었어..또한번.. 안녕하셔와용... 히히.. 모처럼..글을 올리는거라... 한번으로썬...좀.섭섭해서.. 날씨가..많이..차가와 졌어요.. 몰론...겨울이니까...라고..무드없는 사람은...말하겠지만.. 날씨의 차가움이..마음속까지..차갑게..만들지..않았으면.. 합니다당.. 에공...에공... 방학중이라...친구들간에..너무 소식없이.지내지.말고..이번기회에 가까이 지내지 않던..친구에게 편지를 한통 띄워 보세요.. 아마..개강후...어떤..변화가..있을것..같지...않아요.... 늘 가까이..있는 벗도..소중하지만..사람은..넓게..넓게..생각하고 다양한..사귐을...가져야..할거란..생각이..들어요.. 땀흘려....생활하는사람... 자신에 일에..충실한..사람....(부럽당..히히) 우리..이..겨울에.... 가을빛...아니지..겨울빛..추억을..만들어볼까요?.... 건강한..마음과..몸으로..개강때.... See you next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