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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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smuffat (��스머팻��)
날 짜 (Date): 1995년12월14일(목) 14시19분11초 KST
제 목(Title): 오랜만에 와보는 그리운 동동보드!!!



셤기간이라 2주간 키즈에 들어오지 못했다...

아니 남들이 들으면 니가 언제부터 그렇게 범생이였냐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은 집에서 이상하게 요즘 

접속이 안되는고다...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못들어왔다가 

오늘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그동안 올라온 글들도 너무 많고 

마치 집나감 탕아가 고향집에 온듯한 이 푸근함!!~~

역시 동동의 이 따뜻한 품이 좋아서 난 여기를 못떠날것 같다..

이제 이번주셤은 어제로서 끝났고 다음주 월,화요일에 전공시험이 2과목 있고 

그리고 수요일은 또한번의 광란의 밤이 기대되는 재키동동(락까페)이 있다...

나보다 더 머리안감은것 같은 허모양과 가뜩이나 큰눈이 부어서 더 커진 

하모언니와 공부는 안해도 모습은 초췌하게 하고 오는 진아양과 

기타 나랑 항상 초치기 같이 하는 은아랑 비바네조직원 모두들 셤 잘보구 

20일날 락까페에서 평상시의 이~~뿐모습으로 만나장...!!!

고럼~~화이팅!!!~~

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
*        |||||||   *      하늘이 아파 눈물이 날때,  하늘로도 숨길수 없어 
   *    (( @ @ ))    *    술을 마실때, 나는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가되어
       ((   o   )) *      누군가에게 읽히고 싶다..............
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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