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Gaia (가이아) 날 짜 (Date): 1995년12월13일(수) 14시32분50초 KST 제 목(Title): 열받았으~~~~~~~~ 내 참 기가 막히구 황당하구... 도서관 4층의 나의 명소를 갈취당했다.. 새벽같이 와서리..나의 명당자리에 앉아있다가...(공부도 하믄서...) 시험보구 왔더니만... 어떤 덩치 디따 큰 여인이 앉아 있는 고다... 나의 자리라구 했더니 하는소리가... 지금 온거 아니냐구.... 시험 보구 온거 라구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도서관 자리가..맡아 놓구 언제 든지 쓰는 자리냐구..그러면서... 비킬 수 없다는 고다... 누구나가 그러하겠지만..아침일찍 왔는데...자리만 맡아 놓구..아무도 ㅇ벗는 자리 보믄..열 받겠지.. 나두 ㄱ그러한 작태를..무진장 시로 하는 사람중의 하나이다.. 예전에..중간 고사때... 그땐 정말 일찍 왔었다...집에서 6시전에 나왔으니...학교 오니 7시ㅉㅡ쯤 됐던가??? 자리가 없는데....어떤 여인이..있는책 없는책 다끌어다..자리를 차지 하고 앉아 있는거다.. 당연~~~~~혼찌검(????95였기땜시...)을 내주구는..내가 ㅇㅎ티� 공부를 했던적도 있다.. 우와....근데... 내가 정말 놀다 온거면 말두 안해....새벽같이 와서 맡은 자린데.. 자기는..12시쯤 기어와서 자리 없다구 짜증만 남발할 줄 알지..게을러가지구는... 도서관 좌석이 부족한..열악한 환경이 원인이지만... 야 뚱땡이!!(그 여인의 덩치가~) 양심좀 있으라!!! 으~열받으... 레포트 쓰러 가야겠당... 하마 온니 왔넹.....온니~~~~오딨쪄??? 스머펫 온니도 왔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