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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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hyc (추억들국화)
날 짜 (Date): 1995년12월12일(화) 13시40분16초 KST
제 목(Title): 저랑 톡하신 게스트분께.  ^_^



음.. 기다려도 톡을 안거시길래, 전 갑니다. 흑흑...

저는 게스트에게 톡을 걸 수가 없거든요? 나중에 한번 또

뵙기로 하고, 이만...       :)

참,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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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때든 내 마음에는 분명히 신선하고 점점 커지는 경이와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이 두 가지 있다.
머리위에 펼쳐진 찬란한 밤하늘과 마음 속에 있는 양심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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