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gazebo (젊은남자) 날 짜 (Date): 1995년11월22일(수) 13시23분00초 KST 제 목(Title): 나도....포키님에게.... 으헉.... 그 날의 광란이 지나쳤던 걸까?.... 잘나가는...재키동동의 장께서... 아프면..안되죠.... 부디..몸조리 잘해서... 토요일...키즈 코랄 모임에선... 꾀꼬리 같은 목소리....들을 수 있기를... 그리고...다른 동덕인 여러분들도... 감기 무지 조심하세요.... 제가...연 4주째....앓고 있는데.... 진짜..심하고...질기답니다.... |